한-러 상호교류의 해 소개|2020 한-러 수교 30주년 상호 교류의 해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관계는 1884년 7월 7일 조로수호통상조약(朝露修好通商條約)의 체결로서 최초 수립되었습니다.

조선정부는 청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 세력을 적극 활용했고 명성황후 시해 이후 한 때 러시아공사관을 국왕의 집무실로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과 러시아의 외교관계는 20년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후 1989년 4월3일 소련연방상공회의소 서울사무소가 개설 되었고, 7월에는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모스크바사무소가 설치 되었습니다.

양국 간 외교관계에 있어 결정적 전환점이 된 사건은 1990년 6월 4일 열린 한국-소련 간 첫 정상회담 이었습니다.

1990년에 한소수교가 이루어졌으며, 해체 이후에는 문화, 경제, 우주기술협력 등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 9월 30일, 역사적인 한국과 소련의 공식적인 외교 관계 수립
1990년 9월 30일 국교를 맞은 이후, 한국과 러시아는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러시아는 1990년 9월 30일 국교를 맺은 이후
정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는 현 정부의 신북방정책 핵심 파트너

2018년 6월 한-러 정상회의 개최로 문재인 대통령, 한국 대통령으로 19년 만에 러시아 첫 국빈 방문

2018. 06. 22

문재인 대통령,
한-러 경제협력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

2019. 06. 29

문재인 대통령,
G20 정상회의 푸틴 대통령 회담

2019. 02. 13

홍남기 부총리,
러시아 부총리와 ‘9개 다리 행동계획’ 서명

신북방 정책과 함께 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양국 정상은 20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

2020년을 한-러 상호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준비위원회 구성하고

양국은 금년 내내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기념·협력 사업들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측 준비위원회 위원은 관련부처 차관급으로 구성해 경제·외교·문화예술이 결합된 각종 수교 기념·협력사업들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준비·추진해 나갈 것 입니다.

양국의 지난 30년간의 협력관계를 기념하고 미래 지향적 발전 방향 제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

양국의 대표 건축문화양식인 경복궁, 크렘린 궁전을 활용하여
30주년을 밝고 미래적인 우정의 축제로 담고자 합니다.

슬로건

우정과 신뢰로 함께 빚는 미래

한국 측 사업은 한국과 러시아 양국에서

공동번영, 미래지향, 열린참여, 창의혁신 4가지 테마로 진행됩니다.